요며칠 병원 셔틀이 성에 차지 않았는지
설 당일에 급체를 하고 먹은걸 세번이나 게워내고
결국은 응급실에서 링겔을 맞은 후에야겨우 정신을 차렸다.
매일 술 퍼마시고 집에 늦게 귀가 했더니
허약체질이 또 다시 도진 모양이다.
이제 아침밥은 꼭 먹고 커피, 술 금지.
일찍 잠들고 무리하는 것도 절대 피할 것.
이번주 주말 스키장에 가려면 더더욱 빨리 회복해야 한다.
아무것도 입에 넣질 못하니 먹고 싶은 것만 잔뜩 생각나는 밤.
외롭고 아플때만 블로그에 찾아 지껄이는 것 같아 맘이 아프다.
사실 대부분의 날들은 매우 유쾌하게 지내는 편인데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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